8월 11일
오늘은 이전에 이야기했던 트랜잭션 프록시 관련 문제가 발생하였다.
지난주에 작성했는데, 이렇게 문제가 발생되다니, 너무 아닐 하게 생각하였나 보다..
다시한번 실수 하지 않기 위해 작성하려고 한다.
[문제발생]
상품 검수하는 웹사이트를 유지 보수하고 있는데, 상품에 대해서 일괄 검수하는 프로세스의 기능을 API 연동하기로 하였다.
기존에는 내부적으로만 처리하고 API로 연동하지 않고 있어서, 이 부분에서 추가로 작업하는 부분이었는데,
Service layer에서[@Transacation 함수 → 일반 함수 → @Transacation 함수]를 호출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.
기존에 잘 된다고 생각되어 살을 붙였는데, 그게 화근이 된 것 같다. 좀 더 분석하고 깔끔하게 처리하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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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해결방법]
현재 DDD로 구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TransactionInnerService를 만들어 프록시로 함수로 만들어줄 생각이다.
트랜잭션이 어떻게 걸렸었는지 눈으로 확인하고, 차주에 작업 후에 잘 되는지 올리도록 하겠다.
참고 트랜잭션 확인하는 함수 : String transactionName = TransactionSynchronizationManager.getCurrentTransactionName();
Jav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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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14일
[트랜잭션을 직접적으로 확인 해본 결과]
@Transacation 함수 → 일반 함수 → @Transacation 함수일 경우
[트랜잭션1 → 트랜잭션1 → null] 로 진행이 된다.
때문에 3번째 트랜잭션에서는 트랜잭션 1과 상관없이 일반 함수 처럼 동작하게 되는 것이다. 이를 해결 하기위해
TransactionInnerService 레이어를 한개 더 만들고, 내부로 함수로 옮기니 트랜잭션이 따로 걸리는 것을 확인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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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트랜잭션의 프록시에 대해 정리하게 되었다.
역시 같은 함수 내에서 호출하여 프록시로 인지 못하고 일반 함수로 인지하는 문제였고, 아직 깔끔하게 해결 하지 못하였지만, 그래도 트랜잭션이 각각 잘 동작하였다.
하지만 소스코드의 분리와 명시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 좀 더 찾아보고, 좋은 방법이 있다면 추가로 작성하도록 하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