값 타입 공유 참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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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베디드 타입 같은 값 타입을 여러 엔티티에서 공유하면 위험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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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작용(side effect) 발생 문제는 이러한 사이드 이팩트를 찾기도 힘들다.
public class JpaMain {
public static void main(String[] args) {
EntityManagerFactory emf = Persistence.createEntityManagerFactory("hello");// 애플리케이션 에서 한개만 만들어 져야된다.
EntityManager em = emf.createEntityManager();//하나의 단위를 만들때마다 만들어 줘야된다.
EntityTransaction tx = em.getTransaction();
tx.begin();
try {
Address address = new Address("test1", "test1", "test1");
Member member1 = new Member();
member1.setName("test...");
member1.setHomeAddress(address);
em.persist(member1);
Member member3 = new Member();
member3.setName("test...");
member3.setHomeAddress(address);
em.persist(member3);
member1.getHomeAddress().setStreet("newCity");
Jav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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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 소스코드를 보면 address를 같이 공유하는 로직으로 구성하였다. 이렇게 될 시 member1의 값을 변경하고자 위와 같이 사용하게 된다면 member3도 같이 변경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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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는 익셉션으로 터지는 것도 아니고 DB값만 상이하게 들어감으로 side effect가 발생되고 문제를 찾기도 힘들 것이다.
해결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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객체 타입을 수정할 수 없게 만들면 부작용을 원천 차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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값 타입은 불변 객체로 설계해야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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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변 객체: 생성 시점 이후 절대 값을 변경할 수 없는 객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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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성자로만 값을 설정하고 수정자를 만들지 않으면 됨
package helloJpa;
import javax.persistence.Embeddable;
import java.time.LocalDateTime;
@Embeddable
public class Period {
//기간 Periodprivate LocalDateTime startDate;
private LocalDateTime endDate;
public Period(LocalDateTime startDate, LocalDateTime endDate) {
this.startDate = startDate;
this.endDate = endDate;
}
public Period() {
}
}
Jav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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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ember member1 = new Member();
member1.setName("test...");
member1.setHomeAddress(new Address("test1", "test1", "test1"));
em.persist(member1);
Member member3 = new Member();
member3.setName("test...");
member3.setHomeAddress(new Address("test2", "test2", "test2"));
em.persist(member3);
Jav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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값을 생성자로만 세팅 되게 설정하고, 변경될 것이 있으면 메인 프로세서에서 생성자를 통해서 값을 다시 넣어주면 된다.
값 타입 컬렉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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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계형 데이터 베이스는 기본적으로 객체의 컬렉션을 담을 수 있는 구조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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값만 넣을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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값 타입과 엔티티와 다른 점은 위와 같이 값들이 전부 묶여서 PK를 구성한다.
값 타입 컬렉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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값 타입을 하나 이상 저장할 때 사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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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ElementCollection, @CollectionTable 사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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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이터베이스는 컬렉션을 같은 테이블에 저장할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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컬렉션을 저장하기 위한 별도의 테이블이 필요함
값 타입 컬렉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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값 타입 저장 예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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값 타입 조회 예제
◦
값 타입 컬렉션도 지연 로딩 전략 사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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값 타입 수정 예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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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: 값 타입 컬렉션은 영속성 전에(Cascade) + 고아 객체 제거 기능을 필수로 가진다고 볼 수 있다.
값 타입 컬렉션의 제약사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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값 타입은 엔티티와 다르게 식별자가 개념이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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값은 변경하면 추적이 어렵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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값 타입 컬렉션에 변경 사항이 발생하면, 주인 엔티티와 연관된 모든 데이터를 삭제하고, 값 타입 컬렉션에 있는 현재 값을 모두 다시 저장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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값 타입 컬렉션을 매핑하는 테이블은 모든 컬럼을 묶어서 기본키를 구성해야 함: null 입력 X, 중복 저장 X
값 타입 컬렉션 대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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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무에서는 상황에 따라 값 타입 컬렉션 대신에 일대다 관계를 고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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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대다 관계를 위한 엔티티를 만들고, 여기에서 값 타입을 사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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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속성 전이(Cascade) + 고아 객체 제거를 사용해서 값 타입 컬렉션처럼 사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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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x) AddresEntity
package helloJpa;
import javax.persistence.Entity;
import javax.persistence.GeneratedValue;
import javax.persistence.Id;
import javax.persistence.Table;
@Entity
@Table(name = "ADDRESS")
public class AddressEntity {
@Id
@GeneratedValue
private Long id;
private Address address;
public AddressEntity(String city, String street, String zipcode) {
this.address = new Address(city, street, zipcode);
}
public AddressEntity() {
}
public Long getId() {
return id;
}
public void setId(Long id) {
this.id = id;
}
public Address getAddress() {
return address;
}
public void setAddress(Address address) {
this.address = address;
}
}
Jav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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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ckage helloJpa;
import javax.persistence.Embeddable;
@Embeddable
public class Address {
//주소 Periodprivate String city;
private String street;
private String zipcode;
public Address(String city, String street, String zipcode) {
this.city = city;
this.street = street;
this.zipcode = zipcode;
}
public Address() {
}
public String getCity() {
return city;
}
public String getStreet() {
return street;
}
public String getZipcode() {
return zipcode;
}
}
Jav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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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ublic static void main(String[] args) {
EntityManagerFactory emf = Persistence.createEntityManagerFactory("hello");// 애플리케이션 에서 한개만 만들어 져야된다.
EntityManager em = emf.createEntityManager();//하나의 단위를 만들때마다 만들어 줘야된다.
EntityTransaction tx = em.getTransaction();
tx.begin();
try {
Member member1 = new Member();
member1.setName("member1");
member1.setHomeAddress(new Address("homeCity", "street", "zipcode"));
member1.getFavoriteFoods().add("치킨");
member1.getFavoriteFoods().add("족발");
member1.getFavoriteFoods().add("피자");
member1.getAddressHistory().add(new AddressEntity("old1", "street", "zipcode"));
member1.getAddressHistory().add(new AddressEntity("old2", "street", "zipcode"));
Jav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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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질적으로 실무에서는 값 타입 컬렉션보다, 위와같이 값타입 컬렉션을 Entity로 맵핑해서 많이 사용한다. 이유는 위에 빨간 줄러 언급하였지만, 값 타입 컬렉션이 변경이 발생하면, 연관된 모든 엔티티들이 삭제 후 값 타입이 인서트 되기 때문이다.
그렇다면 값타입 컬렉션은 언제 사용하는가?
예) 메뉴에서 체크 박스로 조회할 때 나는 [치킨, 피자]를 좋아한다.처럼 추적할 필요가 없이 조회만 할 때 사용하면 된다.
값 타입 컬렉션 대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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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무에서 상황에 따라 값 타입 컬렉션 대신에 일대다 관계를 고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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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대다 관계를 위한 엔티티를 만들고, 여기에서 값 타입을 사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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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속성 전이(Cacade) + 고아 객체 제거를 사용해서 값 타입 컬렉션처럼 사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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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x) AddressEntity
정리
엔티티 타입의 특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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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별자가 있고
•
생명 주기 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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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유
값 타입의 특징
•
식별자 없고
•
생명 주기를 엔티티에 의존
•
공유하지 않는 것이 안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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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변 객체로 만드는 것이 안전
주의해야 될 점!!
값 타입은 정말 값 타입이라 판단될 때만 사용
엔티티와 값 타입을 ㅎ노동해서 엔티티를 값 타입으로 만들면 안됨
식별자가 필요하고, 지속해서 값을 추적, 변경해야 한다면 그것은 값 타압이아닌 엔티티
결론
실질 적으로 실무에서 사용하는 건 값 타입 컬렉션을 Entity로 맵핑해서 사용하고, 정말 간단한 조회 같은 경우는 값 타입을 사용해서 객체지향적으로 설계해서 사용하자. 항상 중요한 건 안전적으로 컬렉션을 Entity로 맵핑해서 사용하는 것!
이 글은 인프런의
제목 : 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- 기본 편
강사 : 김영한 님의 동영상을 참조해 만들었습니다.